1.게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포지션 검색하기
저도 가끔씩 그 중요성을 잊어버리게 되는 팁입니다.
링크드인에 올라와 있는 공고를 보다 보면 업로드된 날짜가 각양각색입니다.
저는 Date Posted에서 Past Week으로 검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ast Month는 이미 지원자 면접 후 오퍼까지 나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우선 제외하고, Past 24 Hours는 리크루터의 콜을 받을 확률을 극히 높이고 싶을 때만 사용합니다.
Past Week으로 검색할 경우 적당히 내가 원하는 포지션 중에서 고를 수 있고, 리크루터 콜 가능성도 높은 편입니다.

2.친구가 좋아요 누른 포스팅을 통해 지원하기
하이어링 매니저가 가끔 본인들 팀 인력을 충원하고 싶다며, 관심 있는 사람은 DM을 보내라고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해당 매니저와 친구가 아니더라도, 내 인맥이 해당 글을 리포스팅하거나 좋아요를 누른 경우 나에게도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하이어링 매니저와 바로 소통하게 되는 셈이니 채용 프로세스가 그만큼 더 짧습니다.
링크드인 인맥이 넓어지면 친구를 통해 보이는 이러한 채용 기회도 그만큼 많아지게 되니, 네트워킹은 꾸준히 해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3.리크루터나 하이어링 매니저와 네트워킹하고, 좋은 관계 유지하기
구직 과정을 진행하다 보면 항상 오퍼를 받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리크루터 콜이나 하이어링 매니저와의 면접 단계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떨어졌다고 해서 그들과의 인연을 악연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리크루터에게 결과를 문의한 후 탈락 결과를 들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저라면 결과 발표 후 그동안 채용 프로세스를 잘 진행해줘서 감사하다고 메일을 보낼 것 같습니다. 링크드인 친구 추가를 하면 더 좋겠죠.
추후 비슷한 공고가 나왔을 때 이런저런 질문하기가 더 수월해집니다.
저의 경우 지금의 하이어링 매니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가(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 등) 영주권이 승인된 후 다시 한번 채용 기회를 갖게 된 케이스입니다.
이렇게 리크루터, 매니저와의 네트워킹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